2013년 대학순위 - 대학평가 순위 자료

- 2013년 대학순위 ; 중앙일보 대학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본 

2013 대학순위

 

2013 대학순위 자료입니다. 

2013 대학순위는 

2013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2013 대학평가 순위 자료입니다. 

(2013년에 중앙일보 대학평가 자료를 바탕으로하였습니다.)

 

중앙일보에서 조사/발표한 대학평가 대학순위 입니다.

왼쪽에서 부터, 최근 3년간 대학순위 입니다.

2011 대학순위, 2012 대학순위, 2013 대학순위

<중앙일보 대학평가 - 2011대학순위, 2012 대학순위, 2013대학순위, 출처;중앙일보>

2013 대학순위에서 상위권 대학들은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2013년 대학평가 에서는 성균관대가 "카이스트-포스텍-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벽을 뚫고 2013 대학평가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성균관대의 비약적 발전을 눈여겨 볼만합니다.

대학들이 대학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20위권 내에 있는 대학들의 이름에는 큰 변동이 없는 가운데

2013 대학평가에서는 비수도권 대학에서는 부산대, 경북대 그리고 전북대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방 거점 국립대학들의 20위권 진입 싸움이 가시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4년에도 대학들간에 더 치열한 경쟁이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상위권 대학들은 세계적인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연구와 투자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2013 중앙일보 대학평가 - 사회 평판도/진출도 부문 순위>

대학평가에서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2013년 대학평가 사회진출도/평판도 자료입니다.

2013대학평가 사회진출도/평판도 자료의 20위 안에 든 대학들이 대체로 2013 대학순위 20위권 안에 든 대학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학 진학을 결정할 때 많이 고려하게 되는 부분이죠. 

특히 "평판도"는 대학의 네임밸류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들이 신경을 많이 써야 할 부분입니다.

2013 대학순위와 함께 비교해서 보면 좋을 자료입니다.

<출처 - 중앙일보>

 마지막으로 2013 대학평가 자료 중 하나인 발전가능성 순위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비수도권 대학을 비교한 자료입니다. 1위 경북대, 2위 부산대, 3위 전남대에 전남대가 랭크되어 있습니다.

2012 대학순위, 2013 대학순위에서 20위권 안에 포함되어 있던 경북대와 부산대가 단연 비수도권 대학 중에서는 가장 유망한 대학으로 손꼽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2 대학순위에서 처음으로 20위 안에 랭크되었고, 2013 대학순위 19위에 랭크되었던 전북대는 발전가능성 있는 비수도권 대학 6위를 차지한 모습이 보입니다. 전남대, 충남대, 동아대 등의 대학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